오산시

오산시, 감염취약시설 대상 맞춤형 감염관리 컨설팅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4 11:45




경기도 오산시 시청



[금요저널] 오산시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관내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 등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감염관리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감염취약시설은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면역력이 낮은 입소자가 장기간 생활하는 시설로 감염병 발생 시 집단감염과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이에 오산시보건소는 역학조사관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감염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시설별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감염관리 체계 점검 △감염관리 수준 진단 및 개선방안 제시 △개인보호구 사용, 환경 및 물품 소독 안내 △종사자 교육 및 장기요양기관 감염관리 실무 가이드북 제공 등 1대1 맞춤형 교육과 지도가 함께 진행된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집단감염을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