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광명시 소하도서관은 오는 8월 8일 오후 3시 도서관 강당에서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어느날 멋진 도서관 속 음악회’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지역 사회에 따뜻한 문화 나눔을 실천해 온 ‘에이치 앙상블’의 재능기부로 마련했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피아노로 구성된 ‘에이치 앙상블’은 이번 무대에서 피아노 트리오와 현악 4중주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인다.
특히 ‘색’을 주제로 에릭 사티의 lt;짐노페디 1번 gt;, 비제의 카르멘 중 lt;하바네라 gt;, 영화 시네마 천국 OST lt;사랑의 테마 gt;, 피아졸라의 lt;망각 gt; 등 각 색깔이 지닌 느낌과 어울리는 다채로운 클래식과 영화 음악 명곡들을 관객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지난 10년 동안 소하도서관을 꾸준히 찾아준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다채로운 클래식 선율과 함께 도서관에서 특별한 휴식의 시간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