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시니어치안지킴이’ 야간 순찰 실시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다점포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성장하는 양질의 어르신일자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 ‘시니어치안지킴이’ 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니어치안지킴이’는 16명의 참여 어르신이 계양경찰서 및 지역지구대와 협력해 우범지역 순찰과 위험요소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는 사업단이다.
센터는 지난 22일 계양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협업해 방축동 일원 치안 집중 관리구역에서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야간 시간대 치안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개선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순찰활동은 범죄 예방은 물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