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수영대회 성황리 마무리 (김천시 제공)
[금요저널] 김천시는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교보생명컵 꿈나무 수영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대한수영연맹·교보생명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초등부 수영 유망주 1000여명이 참가해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개인혼영, 계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미래 대한민국 수영을 이끌어 갈 꿈나무다운 패기와 열정을 선보였다.
올해로 42회째를 맞는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는 1985년 시작된 이래로 다양한 종목에서 수많은 국가대표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배출하며 국내 유소년 스포츠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으며 40여 년간 대한민국 체육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김천시는 이번 대회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약 5억원 규모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에도 외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농특산물 판매 관련 문의가 이어지면서 지역 생산품의 홍보와 판매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꿈나무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김천에는 스포츠 중심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대회 유치를 통해 성장하는 스포츠 도시 김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