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세종 스마트도시 서비스, 시민이 직접 평가한다

8월 6일까지 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민참가단 20명 모집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28 06:57




참가단모집 지능형도시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금요저널] 세종시가 다음달 6일 오후 6시까지 스마트도시서비스를 체험하고 평가하는 ‘2026년 세종시 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민참가단’을 모집한다.

시민참가단은 시민들이 스마트도시서비스 실증과 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리빙랩으로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인공지능 기반 공공생활정보 자동화시스템과 무신호 횡단보도 양방향 지능형 보행자 안전보조시스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민참가단은 해당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면서 사용성과 편의성, 만족도 등을 평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제안된 의견은 실증기업의 서비스 고도화 및 향후 스마트도시 서비스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민참가단 활동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이뤄지며 체험·평가·의견 제시 등을 성실히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실증사업 건당 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나 상품권을 지급한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세종시민이며 관내 대학 재학생과 관내 직장 재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신청은 모집 기간 동안 시 누리집 민원·소통·참여-시민참여-신청접수 게시판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 또는 시 지능형도시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종태 지능형도시과장은 “스마트도시는 시민이 실제로 이용하고 체감하는 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직접 스마트서비스를 체험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리빙랩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는 스마트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