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도시계획도로 개선사업’ 준공식 개최

양평읍 양근리 시가지 일대 주차난 해소… 총 127면 규모 주차공간 조성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8 12:13




‘양평도시계획도로 개선사업’ 준공식 개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24일 양평읍 양근1리 일원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도로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양평도시계획도로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양평읍 양근1리 일대는 협소한 도로환경과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인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어왔으며 도로 및 주차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됐으며 철도부지 국유재산 사용허가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와 행정절차를 거쳐 완료됐다.

군은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총 4000㎡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하고 평행주차 45면과 45도 주차 82면 등 총 127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총사업비 11억 2200만원을 투입해 2025년 1월 실시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차질 없는 공정 관리를 거쳐 준공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도로 및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