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산 1동 주민자치회, ‘세월 품은 작은 교실’ 운영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계양구 계산 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서해그린아파트 경로당에서 원예 수업을 시작으로 ‘세월 품은 작은 교실’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서해그린아파트 경로당과 삼천리열망아파트 경로당 등 2곳에서 각각 8회씩 운영되며 회차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원예 수업에서는 화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선 계산 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도훈 계산 1동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이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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