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도서관 물빛전시관, 8월 ‘여름, 양평의 빛을 담다’ 색연필화 전시 개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23일까지 양평도서관 5층 물빛전시관에서 강하주민자치센터 색연필반의 ‘여름, 양평의 빛을 담다’색연필화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계절 속 자연과 일상의 풍경을 색연필 특유의 섬세한 표현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참여 작가들이 양평의 자연을 소재로 작업한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를 기획한 작가들은 “계절은 늘 같은 자리를 지나가지만, 그 안에서 마주하는 풍경은 언제나 조금씩 다릅니다”며 “관람객들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색연필로 전하는 양평의 빛을 천천히 감상하며 바쁜 일상 속 작은 쉼과 여유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작가들은 사계절의 풍경과 꽃, 나무, 하늘 등 자연의 다양한 모습을 자신만의 색감과 감성으로 담아낸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꾸준히 이어온 창작 활동의 결실을 군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과 계절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일상 속 작은 여유와 위로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빛전시관을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다양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