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상패동, 폭염대비 취약노인 대상 집중 안부확인 기간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8 13:13




상패동, 폭염대비 취약노인 대상 집중 안부확인 기간 운영 (동두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이은 폭염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 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안부확인 필요 조사 기간을 운영해 관내 독거노인 60여 가구에 대해 안부확인 및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상패동은 모니터링으로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확인해 복지욕구에 따라 맞춤형으로 공적 서비스 및 민간 자원을 연계했다.

공적 서비스의 경우 유선으로 안부를 확인해 위기상황 발생시 현장에 나가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하는 경기도노인AI말벗서비스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총 17가구에게 연계했다.

점차 심해지는 폭염에 대비해 폭염 취약 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했으며 에어컨이 필요한 가구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으로 연계해 에어컨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적자원망과 협조해 안부확인 필요가구에 대해 수시 안부확인 및 가정방문을 실시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확인 및 모니터링을 실시해 여름철 무더위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안전하게 지켜드릴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살피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