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비대면 함께 읽기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 참가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9일부터 비대면 함께 읽기 10기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 프로그램 참가자 35명을 모집한다.
‘비대면 함께 읽기’는 시민의 추천과 투표로 선정된 도서를 함께 읽으며 소통하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 도서는 법의학자 이호 교수가 집필한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로 수만 번의 죽음을 마주하며 깨달은 삶의 철학과 “삶은 결코 당연하지 않다. 이 순간 살아 숨 쉬는 모든 당신이 기적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프로그램은 8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온라인에서 독서 지도 전문가가 제시하는 일일 질문에 답글을 달고 토론을 진행한다.
서구도서관은 참가자들의 답변과 토론 내용을 책자 형태로 제작해 내부 전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책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일상을 더 깊게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29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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