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계양구 청운교회, 백미 1,000포 기탁 무더위 속 이웃사랑 실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9 11:58




계양구 청운교회, 백미 1,000포 기탁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계양구는 28일 계산동에 위치한 청운교회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100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청운교회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로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강대석 담임목사는 “유난히 덥고 습한 이번 여름을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건강하고 든든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계절과 시기를 가리지 않고 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강대석 담임목사님과 청운교회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백미는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운교회는 계양구청사 고액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저소득층 지원과 후원 물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