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폭염 속 농업인 지킨다… 양평군, 생활개선회와 함께 ‘찾아가는 온열질환 예방활동’ 추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9 13:08




폭염 속 농업인 지킨다… 양평군, 생활개선회와 함께 ‘찾아가는 온열질환 예방활동’ 추진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여름철 장기화되는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한국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와 함께 찾아가는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 박명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명은 농업인 단체 행사와 비닐하우스, 농작업 현장,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가 고령농업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쿨토시·쿨링타월·쿨마스크 등 폭염 예방물품 1200세트를 지원하며 안전한 농작업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한 농업인은 “폭염 속에서도 직접 찾아와 안전 수칙을 알려주고 예방물품까지 지원해줘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폭염 취약 시기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