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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역자활센터 2곳, 복지부 간이평가서 ‘우수’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 대상 간이평가…종사자 성과급·운영비 지원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7.30 07:12




경기도 시흥시 시청



[금요저널] 시흥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관내 지역자활센터 2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자활참여자 증감률 △자산 형성지원 증감률 유지율 △수익금 매출액 증가 폭 등 총 3개 항목, 6개 문항에 걸쳐 각 센터의 사업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관내 경기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와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가 나란히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전국 수준에서 탁월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두 기관에는 총 1504만8천 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해당 예산은 종사자 성과급과 센터 운영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지역자활센터 종사자들의 노력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역자활센터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자활사업이 일자리 제공 뿐 아니라 시민의 경제적 자립과 자활 역량을 높이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역자활센터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