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임선미 신임 신둔면장, 폭염 대비 경로당 현장 방문… “어르신 건강이 최우선”

신임 면장 취임 후 첫 행보로 지역 경로당 순회 방문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30 11:34




임선미 신임 신둔면장, 폭염 대비 경로당 현장 방문… “어르신 건강이 최우선”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폭염 대비 행동요령 안내 및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 행정’펼쳐 이천시 신둔면은 최근 신둔면장으로 취임한 임선미 면장이 취임 후 첫 소통 행보로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취임 인사를 전하고 폭염 대비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면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선미 면장은 경로당을 둘러보며 냉방기기 작동 상태와 시설물 안전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한낮 야외활동 자제 △수분 섭취 안내 △무더위쉼터 적극 활용 등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 및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친절히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경로당 이용에 따른 애로사항과 마을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취임 후 바쁜 일정 중에도 먼저 경로당을 찾아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따뜻하게 안부를 물어주어 매우 고맙다”고 전했다.

임선미 면장은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이 바로 우리 면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최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을 발로 뛰며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