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산시, 민방위 교육 연계 도로명주소·안전전세 프로젝트 홍보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30 11:19




오산시, 민방위 교육 연계 도로명주소·안전전세 프로젝트 홍보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는 지난 29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방위 교육과 연계해 교육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활용법과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홍보하며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 알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지역 주민들이 다수 참석하는 민방위 교육장을 활용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전세계약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건물뿐만 아니라 공원,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물에 도로명주소가 활용되고 있는 만큼 올바른 주소 표기와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혼동하기 쉬운 도로명주소 표기 방법과 실생활에 유용한 주소정보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전세사기 등으로부터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함께 홍보하며 안전한 전세계약을 위해 계약 전·후 확인해야 할 사항과 부동산 거래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최금미 토지정보과장은 “많은 주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 유용한 도로명주소와 안전한 전세계약 정보를 함께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을 활용해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정보를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