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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옥천면, ‘누구나 돌봄사업’ 2년 연속 우수 읍면 선정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30 12:08




양평군 옥천면, ‘누구나 돌봄사업’ 2년 연속 우수 읍면 선정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 옥천면은 경기도 ‘누구나 돌봄사업’평가에서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2년 연속 우수 읍면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누구나 돌봄사업’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부재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방문의료 등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옥천면은 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적기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사업 접근성을 높이고 필요한 주민이 서비스를 신청·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과 일시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 등을 대상으로 상황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번 2년 연속 우수 읍면 선정은 적극적인 사업 홍보와 민관 협력을 통한 대상자 발굴,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 옥천면의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김찬수 옥천면장은 “누구나 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