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돌봄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초중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사회성, 창의성, 자립생활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도예 수업 △요리 수업 △제과·제빵 수업 △그림책 원예 수업 등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영화 관람과 인스파이어아레나리조트 현장체험학습도 실시해 학생들의 지역사회 적응 능력과 사회참여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빵을 만들고 예쁜 화분을 꾸밀 수 있어서 즐거웠고 친구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가게 되어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방학을 보내며 배우고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돌봄 부담을 경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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