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 2026~2040 환경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환경계획 최종안 공유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31 12:39




양평군, 2026~2040 환경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2040 ‘양평군 환경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환경교육국장, 도시건설국장, 관련 부서장 및 담당팀장, 국토·환경계획수립협의회 위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에코파이가 환경계획 수립 추진 경과와 계획안을 보고하고 분야별 추진과제와 향후 환경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을 통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최종 계획안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양평군의 법정계획으로 지난해 8월 용역에 착수한 이후 군민세미나와 중간보고회, 국토·환경계획수립협의회 운영, 군민공청회, 부서별 검토의견 수렴 등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완성도 높은 환경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라며 “환경 보전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을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평군은 각종 규제로 개발이 제한되어 있지만, 양평의 여건을 고려해 해결될 수 있도록 전문가분들의 연구와 자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양평군은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양평군 환경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향후 15년간 환경정책의 기본 방향과 분야별 추진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