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윤순옥 의원, 양평 수해상습지 현장점검 나서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의원은 30일 양평군 수해상습지역을 찾아 하천 정비사업 추진 상황과 주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윤순옥 의원이 지난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양평 흑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의 주민 안전대책 마련과 불편 해소를 요청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 건설국 하천과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간담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청취한 뒤 공사 구간과 주변 통행 여건을 살펴봤다.
윤순옥 의원은 “양평은 하천을 따라 농로와 비법정도로가 조성된 곳이 많다”며 “하천 정비공사의 기준과 지침을 준수하면서도 공사 이후 주민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현장 여건을 세심하게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비된 하천과 시설물이 장기간 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공사 완료 후에도 경기도와 양평군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건설국 하천과 관계자는 이날 제시된 주민 의견을 검토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주민 안전과 통행 편의도 함께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윤순옥 의원은 “하천 정비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본적인 안전정책”이라며 “경기도가 수해 예방에 대한 의지를 지속적인 정책 추진과 안정적인 예산 지원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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