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산시, 전국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성료

8월 1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본선 진출한 97개 팀·321명 참가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8.03 07:44




서산시, 전국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성료 (서산시 제공)



[금요저널] 충남 서산시가 건전한 게임 문화 확산과 청소년 소통과 화합의 장 제공을 위해 마련한 전국 청소년 e스포츠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는 8월 1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해당 대회의 본선·결선 경기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예선 경기를 치르고 본선에 진출한 97개 팀, 321명이 참가했다.

PC 부문 리그오브레전드·발로란트 2개 종목, 모바일 부문 브롤스타즈·로블록스 라이벌즈 2개 종목이 진행됐다.

리그오브레전드는 팀 ‘빛과 소금’ 이, 발로란트는 팀 ‘Good Game’ 이, 브롤스타즈는 팀 ‘아야츠노 유니’ 가, 로블록스 라이벌즈는 팀 ‘부춘패밀리’ 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인기 게임 유튜버 ‘왕클세종’과 함께하는 이벤트 경기, 팬 사인회를 비롯해 e스포츠 코칭, 발로란트 사격체험, 게임체험 등 부대행사가 진행돼 큰 호응을 받았다.

청소년들이 게임을 매개로 서로 교류하고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키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