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새온양로타리클럽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후원 협약

1일 후원 협약식…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및 물품 지원 추진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8.03 07:44




아산시 염치읍, 새온양로타리클럽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후원 협약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은 1일 새온양로타리클럽과 주거환경 개선 및 물품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주거취약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복지취약계층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 이어 새온양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은 염치읍 백암3리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 어르신 가정을 찾아 도배와 장판, 싱크대를 교체하고 생활공간을 정비했다.

지원을 받은 A씨는 “집이 오래돼 생활하기 불편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바뀐 모습을 보니 마음까지 환해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호철 회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께 직접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명구 공동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거환경 개선과 물품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더욱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소중한 자원과 연결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온양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새온양로타리클럽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과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