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지난, 2026년 7월 30일 오전 10시 30분에 석포행복나눔센터에서 김호승 석포면분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포면분회 사무실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분회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하공연, 축사, 격려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석포면분회의 발전을 기원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석포면복지회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개소된 분회 사무실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석포면분회 차원에서 경로당 임원들을 위한 보조금 회계 교육, 소통을 위한 휴게공간 제공, 봉화군지회와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교육, 복지 프로그램 추진 등 실질적인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호승 석포면분회장은 석포면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사무실을 갖게된데에 고마움을 표하고 “석포면 어르신들이 함께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경로당 회장님들과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정호 석포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석포면분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석포면분회는 8개소 경로당과 4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로당 행복선생님’ 프로그램을 비롯한 건강, 여가, 소통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