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 고도화

사이버침해대응센터 확장하고, 사이버보안 통합관제 체계 구축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8.03 07:14




용인특례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 고도화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1일 사이버침해대응센터를 확장하고 실시 간 사이버보안 통합관제 체계를 구축하는 등 관제 체계를 고도화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는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매년 지능화하고 있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기존 사이버침해대응센터를 4㎡에서 8.6㎡로 확장하고 침해사고 분석 역량 강화 및 신속한 대응·조치를 위해 기존의 통합 보안관제 시스템을 교체하고 지능형 자동화 대응 분석시스템도 새로 구축했다.

또한 경기도 최초로 시 산하 공공기관을 하나로 묶는 ‘사이버보안 통합관제 체계’도 구축 완료했다.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한 시 산하 공공기관에 신규 보안장비를 설치, 용인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와 연계해 산하 공공기관의 사이버공격도 탐지·분석·대응 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새로 장비를 새로 설치한 기관은 용인도시공사, 용인문화재단, 용인시산업진흥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정연구원, 용인자원봉사센터,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용인시장학재단 등 8곳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도화는 단순히 내부 사이버보안 강화가 아닌 시 전체의 사이버보안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이버보안 수준을 높여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침해에 대해 선제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