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승기·안시현 의원, 경기북부 체육과 관광 해법 찾는다

문체위 첫 업무보고에 이어 남양주·동두천 현안 세부 점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03 09:22




김승기·안시현 의원, 경기북부 체육과 관광 해법 찾는다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승기 의원과 안시현 의원이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 관광산업과로부터 남양주·동두천 지역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체육·관광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제392회 임시회 제1·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의 첫 업무보고에 이어 지역 현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16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된 두 의원은 체육 지원 규모와 사업의 지속성, 경기북부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발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동두천자연휴양림과 지역 상권·공방을 연계한 로컬관광 사업을 살펴보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운영 방안을 주문했다.

김승기 의원은 “지역마다 체육 기반과 주민 수요가 다른 만큼 획일적인 지원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경기북부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를 넓히고 유망선수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시현 의원은 “동두천의 자연과 지역 콘텐츠를 연결해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로컬관광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체육과 관광이 동두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시민의 일상을 풍성하게 만드는 힘이 되도록 참신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두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경기북부의 체육·관광 자원이 지역 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