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2026년 귀농·귀촌 아카데미’ 성료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 희망자와 신규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6년 귀농·귀촌 아카데미’ 가 지난 7월 30일 수료식을 끝으로 모든 교육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8일 개강한 이번 아카데미는 총 10회, 43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귀농·귀촌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총 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은 귀농·귀촌 정책과 지원제도, 작목 선택, 원예작물 재배 기술, 토양환경 관리 등 귀농 초기 정착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블루베리, 쪽파, 샤인머스켓 등을 재배하는 지역 선도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실습과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체험하며 실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교육생들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서천군의 농업환경과 귀농·귀촌 정책을 이해하고 농촌생활과 영농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하는 등 성공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윤성화 귀농귀촌지원팀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은 지역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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