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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이천우체국·NH농협 이천시지부 협업, 폭염 속 취약계층 안부 살핀다

「행복한 동행」 기탁 쌀로 고독·고립가구 100명 대상 안부살핌 추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03 10:16




경기도 이천시 시청



[금요저널] 이천시는 이천우체국, NH농협 이천시지부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고독·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안부살핌 서비스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NH농협 이천시지부가 ‘행복한 동행’을 통해 기탁한 쌀을 이천시청, 이천우체국과 연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에 활용한 것으로 고독·고립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쌀을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 실태를 함께 확인했다.

특히 전국적인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선제적인 폭염 피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은 물론,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돌봄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살핌 서비스를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