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월 30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에 대한 문제 해결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생연2동 맞춤형복지팀 주관으로 열렸으며 시청 관련 부서 사례관리사 및 동두천시가족센터 실무자 등 총 8명이 참석해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경제적·심리적·환경적 요소를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례대상자을 지원하기 위해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주거환경 개선 지원, 식사 공백 해소 지원, 의료기관 연계를 통한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으며 각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서비스가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장성덕 생연2동장은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 가구에게는 공적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이번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함으로써 더욱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는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