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차의과학대학교 라이즈사업단과 ‘2026 청소년 원어민 영어캠프’ 성공적 마무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2026.08.03 10:47
포천시청소년재단, 차의과학대학교 라이즈사업단과 ‘2026 청소년 원어민 영어캠프’ 성공적 마무리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차의과학대학교에서 개최한 ‘2026 포천시 청소년 원어민 영어교실 여름방학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포천시청소년재단과 차의과학대학교가 지난 2026년 4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실로 마련된 협력 프로그램이다.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차의과학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의 협조와 지원 아래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과 인적 인프라를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영어교육과 글로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캠프에는 포천시 청소년 원어민 영어교실 참여 학생 30명이 참가했으며 차의과학대학교 강의실과 기숙사, 학생회관 등 대학 시설을 활용한 영어 몰입형 교육환경에서 2박 3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 대학생 멘토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수업, 영어 스토리북 만들기, 영어 쿠킹 클래스, 영어 미술 클래스, 팀 프로젝트, 골든벨 퀴즈 등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며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것은 물론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차의과학대학교 재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과 교류하며 실제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대학의 교육시설과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 사례가 됐다.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캠프 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전 안전교육과 상시 생활지도, 안전관리 요원 배치,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모든 일정을 마쳤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원어민 영어캠프는 차의과학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있었기에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차의과학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미래인재 양성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