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황성동, 폭염대처 홍보·얼음물 나눔 행사 개최

계속된 폭염 속 얼음물과 쿨토시 나눔으로 지역주민 시원한 여름 응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03 15:53




황성동, 폭염대처 홍보·얼음물 나눔 행사 개최 (경주시 제공)



[금요저널] 황성동은 자율방재단과 배진석 도의원, 이경희 행정복지위원장, 남우모, 최진열 시의원 등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8월 2일 일요일 황성동 일원에서 폭염 예방 캠페인과 얼음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주요 도로와 주민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얼음물과 쿨토시를 전달하며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줬다.

또한 폭염 시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함께 안내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자율방재단원들은 밝은 미소와 친절한 안내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캠페인을 이어갔고 지나가는 시민들 역시 시원한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현장은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김태호 자율방재단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주민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작은 나눔이 더위를 이겨내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예방활동과 봉사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황성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주신 도의원, 시의원 및 자율방재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