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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구,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소 모집

31일까지 접수 일반음식점·급식소 등 20여 곳 대상 현장 맞춤형 진단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8.04 06:43




용인특례시 기흥구,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소 모집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31일까지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기흥구에 있는 일반·휴게음식점과 집단급식소다.

구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메뉴를 취급하거나 집단급식시설에 음식을 공급하는 업체를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는 9월부터 10월까지 현장 맞춤형 컨설팅이 이뤄진다.

주요 진단 항목은 △식재료 검수와 보관 상태 △조리·배식 과정의 위생 관리 △칼·도마 등 조리기구 교차 오염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과 영업장 환경 등이다.

신청은 기흥구청 산업환경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팩스로 지정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의 핵심은 사후조치가 아닌 예방과 자율적인 위생관리“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산업환경과 위생지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