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장관 표창

적극행정 제도 활용해 장기간 이어진 지역 현안 해결 등 시민 체감 행정 공로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8.04 06:44




용인특례시, 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장관 표창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가 3일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선정에 따른 장관표창을 받았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행안부가 발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 2023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와 2024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뽑힌 바 있다.

행안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 243곳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시는 적극행정 제도를 활용해 장기간 이어진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공직자의 적극적 업무 수행을 뒷받침하는 제도를 강화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10년 이상 지연된 죽능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쟁점을 해소하고 동행 매니저가 어르신의 병원 이용 전 과정을 함께하며 접수·수납 등 절차를 지원하는 전국 최초 어르신 차량 동행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추진한 결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표창은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고 지역 현안을 풀기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한 모든 공직자의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행정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고 더 나은 용인특례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