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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시설관리공단, ‘AI 전담 TFT’ 출범 ‘자체 개발 역량으로 디지털 행정 혁신 나선다’

성과평가, 근무성적평정 등 내부 시스템 직접 개발․운영...‘자체 개발’ 우수사례로 주목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05 11:14




연천군시설관리공단, ‘AI 전담 TFT’ 출범 ‘자체 개발 역량으로 디지털 행정 혁신 나선다’ (연천군 제공)



[금요저널]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일 공단 본부 회의실에서 ‘AI 전담 TFT’발대식을 열고 디지털 전환을 위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AI 전담 TFT는 이사장 직속 한시 조직으로 별도의 인력 증원 없이 팀장을 포함한 9명의 실무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

공단은 이 조직을 통해 디지털플랫폼 실현을 위한 전략 방향과 추진 과제를 수립하고 부서 간 협업과 AI 윤리·정보보안 관리 체계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TFT 출범은 공단이 그간 축적해 온 ‘자체 개발’역량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AI를 통해 자체 개발한 성과 평가, 근무성적평정 등 내부 행정 시스템을 운영하며 예산을 절감하고 업무 효율을 높여 왔으며 이러한 경험이 AI 기반 혁신의 든든한 토대가 되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 시설물관리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외주 용역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시설 관리로 안전성과 효율성을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

나아가 반복 업무 자동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대민 서비스 혁신 등으로 기관의 업무방식 전반을 개선하고 그 성과가 궁극적으로 주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송승원 이사장은 “이번 AI 전담 TFT는 공단이 쌓아 온 자체 개발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출발점”이라며 “디지털 기술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 군민께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