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경연대회 본격 돌입

전국 96개 밴드 참가…차세대 락 뮤지션 발굴 나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06 11:12




경기도 동두천시 시청



[금요저널] 대한민국 락 음악의 역사와 함께해 온 동두천시에서 미래의 락 음악을 이끌어갈 신예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한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경연대회’ 가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동두천 락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참가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전국에서 총 96개 밴드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참가팀은 일반부 70팀, 청소년부 26팀으로 일반부는 접수 시작 후 선착순으로 모집이 마감됐다.

청소년부에도 전국 각지의 실력 있는 밴드들이 참여해 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경연대회는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청소년부는 19세 이하, 일반부는 20세 이상이 참가하며 1차 예선과 2차 본선을 거쳐 최종 결선 진출팀을 선발한다.

1차 예선은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동두천시민회관에서 개최된다.

예선을 통해 일반부 40팀과 청소년부 20팀 등 총 60팀을 선발한다.

이어 8월 15일 열리는 2차 본선에서는 일반부 20팀과 청소년부 10팀 등 최종 결선에 진출할 30팀을 가린다.

최종 결선은 오는 9월 11일 ‘2026 동두천 락페스티벌’ 개막 무대와 함께 신천교 하부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결선 수상팀에는 9월 12일 축제 본무대에서 공연할 기회가 제공돼 전국의 관객과 음악 팬들에게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두천 락페스티벌 경연대회는 국내 최장수 락 음악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매년 전국의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참여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예 뮤지션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두천 락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전국에서 96개 팀이 참여해 동두천 락페스티벌에 대한 높은 관심과 락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될 결선 진출팀들의 무대에 시민과 음악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신천교 하부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국내 정상급 락 아티스트와 미8군 군악대, 경연대회 수상팀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