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시 교하동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07 08:36




파주시 교하동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교하파출소, 지역 안전망 구축 맞손 - 교하해병전우회 방문 폭염 속 지역 안전 헌신에 격려, 협력 논의 파주시 교하동과 교하파출소는 지난 5일 교하해병전우회 사무실을 방문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범죄 예방, 청소년 선도, 각종 행사 교통 통제 및 주차 안내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전우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최근 기록적인 폭염특보 속에서도 야간 방범 순찰에 힘쓰고 있는 회원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보다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하해병전우회는 평소 야간 자율방범 활동을 비롯해 범죄 예방 순찰, 청소년 선도,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주민 안전과 지역 질서 유지에 힘쓰고 있다.

특히 폭염이 이어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있어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전우회 전현직 회장단도 함께했다.

교하파출소는 ‘보행자 보호 의무 강화’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지역 안전을 위한 자율 방범 활동의 중요성과 협력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어 전우회의 주요 활동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치안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전례 없는 폭염 속에서도 야간 순찰 등 지역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해병전우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하동에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남영 교하파출소장은 “날로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교하해병전우회의 생활밀착형 자율방범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해병전우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류희균 교하해병전우회장은 “동장님과 파출소장님의 방문과 격려에 대원들이 큰 힘을 얻었다”며 “이번 폭염도 잘 이겨내고 앞으로도 회원들의 건강관리에 힘쓰면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더 든든한 교하해병전우회로 나아가겠다”고 화답했다.

파주시 교하동과 교하파출소는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단체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안전 대응체계를 구축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