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의회청사에서 ‘제2회 미추홀구의회 의회직업체험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미추홀구 청소년참여위원회와 미추홀청소년센터 소속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총 14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고 다양한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먼저 미추홀구의회의 구성과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구의원의 주요 활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김진구 의장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구의원의 역할, 의정활동, 지역사회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며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전문 강사의 스피치 교육을 통해 자신 있게 의견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제 의회와 같은 환경에서 진행된 모의 본회의 체험에서는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안건을 상정하고 토론 및 의결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절차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김진구 의장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를 직접 방문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원리를 배우고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경험은 매우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정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의회는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견학과 모의회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