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자율방범연합대,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부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는 지난 5일 양주시자율방범연합대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과 장우석 연합대장을 비롯한 자율방범대원들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우석 연합대장은 “대원들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이웃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연합대가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자율방범연합대는 연합대 1개소와 자율방범대 23개소, 500여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야간 순찰과 범죄 예방, 청소년 선도 등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도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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