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과천시 시청
[금요저널] 과천시는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청년 멘토링 사업’에 참여할 멘토 10명을 오는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멘토링 사업’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을 연결해 청년들이 진로 일자리, 문화 등 관심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과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과천시에 거주하거나 과천시에 있는 직장에서 근무하며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 활동한 전문가다.
신청 기간은 8월 6일부터 8월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멘토는 9월부터 11월까지 청년 멘티와 1대1 또는 소규모 방식으로 연결돼 월 1회, 1시간 이상의 대면 멘토링을 진행한다.
멘토링은 기본 3회 운영하며 멘토와 멘티가 모두 원하는 경우 2회를 추가해 최대 5회까지 운영할 수 있다.
멘토에게는 월 1회 1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희망 시 멘토링 활동 증명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현직 전문가의 경험과 조언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전문성과 경험을 청년들과 나누며 함께 성장하고 싶은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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