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나등급’을 획득했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입증해 전국 24개 공단 중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의 밑바탕에는 흔들림 없는 성과관리와 혁신 문화가 있다.
공단은 인구감소 지역이라는 지역적 한계와 작은 조직 규모 속에서도 기획, 실행, 점검, 환류로 이어지는 성과관리체계를 정착시켜 조직 운영의 내실을 다졌다.
여기에 전 직원이 동참해 혁신을 일상의 문화로 뿌리내리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특히 연천군·연천군의회·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2025년 혁신조달 부문 대통령표창, 국가품질경영대회 서비스혁신 부문 국무총리표창,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공공기관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연달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적극행정 경진대회 도지사상,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등 대내·외에서 우수성을 두루 인정받아 전년 대비 향상된 성과로 한 단계 성장했다.
송승원 이사장은 “공단이 경영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임직원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