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서해구, 사는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한번에 누리는 통합돌봄 홍보 강화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배너 제작·배포 및 관계자 맞춤형 교육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1 11:06




서해구, 사는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한번에 누리는 통합돌봄 홍보 강화 (인천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가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통합돌봄 사업’홍보 및 교육에 총력을 기울인다.

서해구는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 및 현장 역량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구는 주민들의 방문이 잦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내 주요 복지·보건 거점 시설에 통합돌봄 사업 안내 및 신청 방법을 담은 홍보 배너를 제작해 배포·설치하고 차량통행이 많은 대로에 전광판 홍보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지원이 필요함에도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주민 접근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제공인력인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직원 등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 및 서비스 연계 방안’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환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나 이웃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서해구 관계자는 “통합돌봄의 핵심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제때 발견해 적기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결하는 것”이라며 “주민 밀착형 홍보와 현장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통합돌봄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서해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