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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전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간호직’ 전면 배치 완료…‘ 과천형 통합돌봄’ 본궤도 진입

지난 3월 통합돌봄 제도 본격 시행에 발맞추어, 어르신·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건강 울타리’ 본격 가동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11 11:38




신계용 과천시장, 전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간호직’ 전면 배치 완료…‘ 과천형 통합돌봄’ 본궤도 진입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과천시가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각 동 복지전달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 과천형 통합돌봄’을 본궤도에 올렸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전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본형 맞춤형복지팀 신설을 완료하고 사회복지직 팀장과 통합돌봄 전담 간호직을 전면 배치해 ‘ 과천형 통합돌봄’체계를 완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일부 중심 동 위주로 운영되던 ‘권역형’체제는 참여 동과 비참여 동 간 서비스 격차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과천시는 모든 동에서 주민들이 더 가깝고 신속하게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전 동 기본형 맞춤형복지팀 신설 및 복지직 팀장 전면 배치’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맞춤형복지팀을 구축하고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팀장으로 배치해 사각지대 발굴부터 심층 상담, 자원 연계까지 이어지는 복지 행정 지휘 체계를 단단히 다졌다.

여기에 도움이 절실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을 전담하는 ‘간호직’ 공무원도 팀 내에 새롭게 배치했다.

지난 3월 통합돌봄 제도 본격 시행에 발맞추어, 전담 간호직 인력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시 보건소 및 지역 의료기관과 즉각 연계해 빈틈없는 건강 울타리를 운영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모든 동에 기본형 복지팀을 신설하고 복지직과 통합돌봄 전담 간호직을 배치해, 어르신과 장애인 분들이 정든 집에서 가장 안전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 과천형 통합돌봄’을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