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드론축구 ‘공널러가유’ 성황리 종료

전문 경기장에서 펼쳐진 박진감 넘치는 실전으로 청소년 호응 뜨거워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8.11 13:55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드론축구 ‘공널러가유’ 성황리 종료 (서산시 제공)



[금요저널]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월 4일부터 8월 8일까지 5일간, 총 1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드론축구‘공널러가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드론을 활용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신체적 성장과 팀워크 향상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초기 회기 동안 기초 조종법과 정밀 비행 기술을 차근차근 익히며 드론에 대한 적응력을 높였다.

이어 진행된 4·5회기에서는 실제 전문 드론축구장을 활용해 실전 감각을 살린 팀 경기를 펼쳤다.

초반에는 드론 조종에 익숙하지 않아 허공을 헤매기도 했으나, 실전 경기에 들어서자 넘치는 승부욕과 팀워크를 발휘했다.

서로 득점을 외치며 공격과 수비를 빠르게 전환하는 등 박진감 넘치는 명장면들을 만들어냈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향후 자신의 꿈을 향해 진로를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따라 활동의 안정성을 국가가 인증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를 다채롭게 운영 중이며 오는 11월에는 e스포츠 진로체험을 주제로 하는 ‘E-Lean 스포츠’를 진행할 예정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