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생명 존중 안심마을 캠페인 전개
폭염보다 뜨거운 이웃사랑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2026.08.11 14:17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생명 존중 안심마을 캠페인 전개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여름철 무더위와 생활 취약 시기를 맞아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과 생명 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계절적 요인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중고를 겪는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고위험 가구의 위기 상황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하절기 집중 발굴 기간에 관내 홀몸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립 가구의 위기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 존중 안심마을 캠페인’을 병행해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할 것을 당부했다.
권문식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무더위와 생활 어려움으로 지친 이웃들이 적극적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이번 집중 발굴 기간에 파악된 위기가구에 대해 공적 급여 및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계속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하고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