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중독 예방교육 및 요리 체험으로 아동 정서․사회성 발달 지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2 07:28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금요저널] 안동시는 오는 8월 18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사례관리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프로그램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과 ‘요리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인한 중독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또래 간 협동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중독 예방교육에서는 과도한 미디어 사용이 학습, 수면, 대인관계 등에 미치는 영향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올바른 미디어 사용 수칙과 스스로 미디어 사용을 조절할 수 있는 자기조절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요리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아동이 조리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도록 해 기본적인 식생활 교육을 실시하고 소그룹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스스로 음식을 완성하는 체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여름방학 동안 아동들이 스마트폰에만 의존하지 않고 또래와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정서·사회성 발달과 안전한 성장환경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