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청 우수 인재·기업 연결하는 채용의 장 연다

4개 시도, ‘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8.12 07:25




충청남도 도청



[금요저널] 충남도가 충북·대전·세종과 함께 충청권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협력에 나선다.

도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2026년 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 참가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처음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지역 우수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권역 내 인재 순환, 고용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한다.

박람회는 오는 10월 16일 청주오스코에서 개최하며 기업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비롯해 취업 역량 상담, 채용 설명회, 일자리 정책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 충남·대전·세종·충북 소재 첨단 바이오헬스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업이다.

참가 신청 기업 중 자격 요건과 채용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10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여기업에는 면접 공간 제공, 기업 홍보, 구직자 현장 면접 지원 등 채용 지원 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북기업진흥원 누리집 사업 공고 또는 2026년 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28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지역 간 인재 이동과 기업의 인력 확보를 위해 처음 추진하는 초광역 일자리 협력 행사”며 “우수 인재와 기업이 연결되는 양질의 채용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도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8월 12일 충청남도 보도자료 담당 부서 담당자 전화번호 추가 자료 사용 사회재난과 민생사법경찰팀 사진 ENG 8. 12. 즉시 팀 장 신선아 041-635-3274 주무관 도진영 041-635-3126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충남대로21 충청남도청 www.chungnam.go.kr h 041-635-4927 여름철 음식 취급업소 등 위반행위 3건 적발 - 도 특사경, 식품접객·축산물판매·가공업소 등 436곳 합동점검 결과 발표 -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여름철 선호 음식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한 합동점검에서 3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식품접객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 436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중점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축산물의 조리·보관·판매 행위 △냉면 육수 및 콩국물의 적정 냉장 온도 준수 여부 △달걀의 위생적 취급 상태 △보양식 원료 축산물의 냉장·냉동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3개 업소가 위법 행위로 적발됐으며 위생 관리가 미흡한 45개 업소는 현장 즉각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주요 적발 사례는 △식품위생교육 미이수 1건 △건강진단 미실시 1건 △축산물 위생교육 미이수 1건이며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점검 과정에서는 적발 사항 외에도 원산지 표시 방법, 냉장·냉동고의 적정 온도 유지 상태,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기준 등에 대한 세밀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신동헌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단속은 단순한 적발을 넘어 현장 중심의 계도를 통해 실질적인 위생 개선 효과를 거두는데 집중했다”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위생 가이드라인을 배포하는 등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염소 고기 소비가 늘어난 만큼 도민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수입 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단속과 계도 활동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