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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 경기도 여성일자리사업 평가 7년 연속 종합 1위

도내 27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 최고 성과… 전국 취업실적 1위·여성인턴 취업률 100%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8.12 07:37




경기도 시흥시 시청



[금요저널]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여성일자리사업 추진기관 평가’에서 도내 27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가운데 종합 1위에 선정됐다.

이로써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7년 연속 종합 1위를 달성하며 여성 일자리 지원 분야의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새일센터 운영 실적과 경기도 특화사업 성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실적과 도 특화사업 등을 합산해 총 106점 만점으로 평가했으며 취·창업 목표 달성률, 상용직 취업 목표 달성률, 구직자 발굴 목표 달성률, 새일여성인턴제 취업률, 사후관리 지원사업, 도 특화사업 등 6개 분야 1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모든 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 취업실적 3천123건을 기록해 전국 158개 새일센터 가운데 취업 실적 1위를 달성했으며 취 창업 목표 달성률 109%, 새일여성인턴 취업률 100%를 기록했다.

또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 조성을 위해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하는 등 양적 질적 성과를 함께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과 경력 회복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지역 특성과 구직 수요를 반영한 일자리 연계, 경기도 특화사업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구직상담부터 직업교육훈련, 취업 연계,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통해 여성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승일 경제국장은 “7년 연속 종합 1위는 경력 보유 여성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기업, 현장 종사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여성의 생애주기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통해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앞으로도 여성 구직자의 생애주기와 경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내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더 강화해 여성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는 여성 일자리 중심 기관으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취업과 직업교육훈련을 희망하는 여성은 정왕역 앞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에 있는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