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세계검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감독 선임

국가대표 선수 출신 감독으로 국제무대 경험과 전문성 갖춰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2 09:29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세계검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감독 선임 (구미시 제공)



[금요저널] 구미시는 ‘제20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에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이 선임됐다고 밝혔다.

국제검도연맹이 주최하는 ‘제20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는 오는 2027년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본 대회는 세계 각국의 정상급 검도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대한민국 검도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현재 구미시청 검도팀 소속 선수 2명도 국가대표 후보선수 선발 자격자로 강화 훈련에 참가하고 있으며 향후 최종선발전을 거쳐 국가대표 선수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특히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이강호 감독은 풍부한 국제대회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미시청 검도팀의 경기력 향상과 지역 검도 발전에 힘쓰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이끌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구미시청 검도팀 선수들과 함께 좋은 성과를 거둬 대한민국 검도의 위상을 높이고 구미시 스포츠 경쟁력과 검도 발전에도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강호 감독이 이끄는 구미시청 검도팀은‘2026 하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2위, △통합부 1위, △3단부 2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7월에 개최된‘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에서도 △5단부 1위·3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도력을 입증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