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1동, 주거취약가구에“깨끗한 집, 따뜻한 돌봄”지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2 09:42




만수1동, 주거취약가구에“깨끗한 집, 따뜻한 돌봄”지원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달 5일부터 6일까지 인천남동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주거환경이 취약한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대상자는 알코올 의존 문제로 일상생활과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동구중독관리종합지원센터 사례관리 대상자로 주거지 내 생활쓰레기가 다량 적치돼 위생과 안전에 취약한 상황이었다.

동은 대상자의 위기 상황을 확인하고 본인 동의를 받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예산을 활용해 인천남동지역자활센터 커뮤니티케어사업단에 쓰레기 배출, 청소, 정리·수납 등 주거환경 정비를 의뢰했다.

또한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인견이불, 미숫가루, 해충 퇴치용품 등으로 구성된 ‘여름나기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생활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정소연 만수1동장은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