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금요저널] 영주시는 케이엠엑스가 지난 12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2천만원 상당의 삼계탕 4000팩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말복을 맞아 기탁된 삼계탕은 지역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26개소에 전달돼 무더위에 지친 시설 이용자들의 보양식으로 제공됐다.
울산에 본사를 둔 기계설비 제작업체인 케이엠엑스는 지난 2021년부터 영주시에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는 모범 기업이다.
김성규 회장은 “유례없는 무더위로 지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온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이웃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케이엠엑스 김성규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삼계탕은 지역의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활기차게 여름을 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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