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15일 독립기념관서 광복절 맞이 ‘농부시장 직거래장터’ 개최

제철 농산물·가공품 직접 판매…체험·홍보부스 등 25개 운영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8.12 09:51




천안시, 15일 독립기념관서 광복절 맞이 ‘농부시장 직거래장터’ 개최 (천안시 제공)



[금요저널] 천안시는 오는 15일 독립기념관에서 ‘2026 광복절 천안농부시장 직거래장터’를 연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 기념행사와 연계해 천안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생산 농가에 새로운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장터에서는 생산자가 재배 과정과 상품 특성을 직접 안내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농촌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농업인과 농식품 생산업체 등이 참여해 직거래 판매부스와 농촌문화 체험·홍보부스 등 총 25개 부스를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배, 포도, 양배추, 단호박, 표고버섯 등 제철 농산물과 가공품을 생산자로부터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독립기념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농업인이 만나는 자리를 늘려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