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충남피해장애인쉼터와 업무 협약 체결

아동학대 피해 장애아동 통합 지원체계 마련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8.12 09:52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청남도 제공)



[금요저널]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26년 8월 11일 충남피해장애인쉼터,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대 피해 장애아동과 가족에 대한 보호·회복 지원 및 재학대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특히 학대 피해를 입은 장애아동은 조사와 판단부터 보호시설 입소, 회복 지원에 이르기까지 여러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이번 협약은이 같은 필요성에 따라 관련 기관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먼저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피해장애인쉼터,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학대 피해 장애아동 및 가족구성원의 보호 및 입소 연계, △피해 아동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 및 회복을 위한 서비스 연계,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복지 증진, △학대피해 장애아동 및 가족 지원서비스 체계협력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 포함되어 있다.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윤여복 관장은 “학대 피해 장애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회복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동학대 피해 장애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통해 재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류남신 취재본부장